2023. 11. 1. 17:23ㆍ잡다구리-메모, 일기, 잡다한 생각들
예탁금은 46조원 정도 규모이며
코로나 V자 반등장에서 유입됬던 예탁금의 반정도를 반납했다
이전까지는 증시에 돈이 심하게 많은 상태였다면
지금은 그냥 많은(?) 상태
문제는 예탁금 비율은 크게 변동이 없다
많은 예탁금 소유자들이 코로나때의 반등과 SVB사태로 인한 반등을 기억하고 있기에
저점 매수 타이밍만 노리고 있는 중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1110891.html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9824
미국 국채가 많이 발행되고, 덜 사주게 되면서 채권금리가 많이 올라갔다
장기 채권이 약 5%대까지 금리가 올라가면서 위험자산인 주식의 매력이 떨어졌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007500053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터졌다
게다가 중동지방, 에너지의 주축이 되는 원유 생산지역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165
미국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두 곳에 동시에 작전수행이 가능하다고 발표하며
가뜩이나 가격이 내려간 추가 국채 발행을 예고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3009081275679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367
그리고 한국에서는 주자조작 사태가 터지고, 지수를 이끌던 2차 전지 시장이 타격을 입으면서
지수가 급락을 하게 되면서 반대매매가 나왔는데
지수하락+반대매매의 콤보로 반대매매가 계속 쏟아져 나왔다
심리지수는 여전히 공포에서 극도의 공포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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