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과 비교해 신용잔고 비율은 비등비등하지만 예탁금과 신용잔고 금액은 바닥을 다지면서 올라가는 모습이다 시장은 23년 2~3분기에 금리 정점을 예상하고 자금이 유입되는 거겠지만 그걸 지켜볼 연준이 아니지 마침 5월 3일에 파월은 연내 금리 하락은 없다고 인터뷰를 했고 연준은 0.25% 기준금리 상승을 발표했다 美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 파월 "금리인하 시기상조"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 www.newsis.com Powell Says Support for Latest Move Was Strong Fed Chair Jerome Powell says support for the FOMC’s late..

예탁금 대비 신용잔고 비율은 소폭 줄어들었지만 줄어들던 예탁금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에 비해 신용잔고는 따라 증가하지 못해 비율이 소폭 낮아진 것. 23년 1분기들어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상승장의 초입같은 모습이 보이니 증시에 다시 유입이 되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번 달의 특이점이라면 예탁금은 줄었는데 신용잔고는 오히려 증가했다는 점이다. 증시의 바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일까? 떠나지 못한 망자(?)들이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는 걸까? "인플레, 여전히 위협적"‥미국 금리인상 유력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지난달 금리 인상 회의록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위협적이라며 기준금리를 계속 올리겠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 imnews.imbc.com 금리인상의 압력이 다시 거세지고 있는데 거품이 커지는게 우려된다. 뭐... 신용잔고는 증시가 하락세면 자연스럽게 털려나가겠지만. 보름전부터 살펴보고 있는 공포탐욕 지수도 함께 첨부

시장이 과열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내가 추적하고 있는 지표다 예탁금을 1로 놓고 신용잔고의 비율을 측정하는거 주로 40%이상의 비율을 보이면 큰 하락이 있었다. 2008년 하반기 - 서브프라임 직전 2011년 상반기 - 미국 신용등급 강등 직전 2018년 하반기 - 이건 경제위기는 아니었지만 코로나 봉쇄 1~2년전 지금은 신용잔고 비율이 크게 변동없이 횡보중 문제는 2020년 3월 코로나 봉쇄 후 급등장에서 유입된 자금이 아직 덜 빠졌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