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구리-메모, 일기, 잡다한 생각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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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공공보건 무시와 그 여파 : 예고된 판데믹?
아포칼립스라는 장르가 있다인류 또는 문명이 멸망 한 세상이 배경인소위 종말을 즐기는 서브컬처로인간문명에 대한 허무, 현실에서 시작한다는 공포를 즐기는 장르이다멸망한 원인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뉜다핵전쟁, 좀비, 빙하기, 외계인 등 특히나 최근에 주목을 받게 된 장르가 있는데판데믹 아포칼립스 전염병 종말물이다 현대의학의 발달로 병에 대한 공포가 희석되면서얼마 전까지는 인기가 없었지만,2020년에 있었던 코로나 판데믹의 영향으로가장 현실성 있는 장르가 되었다 코로나 봉쇄 기간 동안 인류 문명과 경제가 산채로 말라죽는 걸 보았다이후 예상하지 못하고 통제불가능한 전염병 사태는 내 관심목록에 올라가 있다빌 게이츠 "다음 팬데믹 막으려면 세계적 의료조직 만들어야" | 연합뉴스 빌 게이츠 "다음 팬데믹 막으려면 ..
2025.03.14 -
제번스의 역설 - Jevons paradox
제본스의 역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Jevons paradox - Wikipedia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fficiency leads to increased demand Coal-burning factories in 19th-century Manchester, England. Improved technology allowed coal to fuel the Industrial Revolution, greatly increasing the consumption of coal. In economen.wikipedia.org 제번스의 역설에너지 효율이 좋아지면 사용량이 줄어들까? 실제로는 늘어난다 이걸 "제번스의 역설"이라고 부르는데, 효율이 높아..
2025.02.27 -
무소의 뿔 처럼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르는 법. 연정에서 근심 걱정이 생기는 줄 알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은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욕망은 실로 그 빛깔이 곱고 감미로우며 우리를 즐겁게 한다. 그러나 한편 여러 가지 모양으로 우리 마음을 산산이 흐트려 놓는다. 욕망의 대상에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서로 다투는 철학적 견해를 초월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길에 도달하여 도를 얻은 사람은 '나는 지혜를 얻었으니 이제는 남의 지도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알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지 말고, 혼탁과 미..
2024.10.29 -
모든 일에 때가 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전도서 3:1-8
2024.10.29 -
만약에 IF
IF you can keep your head when all about you Are losing theirs and blaming it on you, 만약에 모든 사람이 이성을 잃고 너를 비난해도 정신을 차릴 수 있다면, IF you can trust yourself when all men doubt you, But make allowance for their doubting too; 만약에 모든 사람이 너를 의심하더라도 스스로를 믿고 그들의 의심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다면, IF you can wait and not be tired by waiting, Or being lied about, don't deal in lies 만약에 네가 기다리되 지치지 않을 수 있다면, 거짓말에 거짓말..
2024.10.29 -
시황을 추적하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x2Vdv6RPeLk&pp=ygUZ6rGw7Iuc6rK97KCcIO2UvO2EsOumsOy5mA%3D%3D내가 좋아하는 투자자인 피터린치는거시경제를 예측하는건 정말 쓸데없는 짓이라고 했다 나도 동의한다[주말 강수확률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1월에 패딩이 필요하다]이런 상식으로 투자하는게 내 성향에 맞다는걸 알고 있기에 종목의 변동성에 기대기보다는 돈의 증감과 시장 흐름에 집중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나는 매주 시장의 뉴스를 정리하고 각국의 경지지표를 해석하고정부와 중앙은행의 발언에 주목한다 이유는 사소하다피치의 경고 “미국 정치적 양극화, 신용등급 강등 위기 초래할 수도” - 이투데이 (etoday.co.kr) 피치의 경고 “미국 정치적 양극화, 신..
2024.07.05 -
인공지능 AI, 어디까지 믿고 있니?
Introducing ChatGPT We’ve trained a model called ChatGPT which interacts in a conversational way. The dialogue format makes it possible for ChatGPT to answer followup questions, admit its mistakes, challenge incorrect premises, and reject inappropriate requests. openai.com 요즘 핫한 ChatGPT다. 사람과 비슷한 자연어를 읽고 쓰고 이해하는 게 가능하고 이전 대화를 기억해 맥락을 짚어내기 때문에 대화를 하다 보면 사람과 대화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결과물이 자연스럽다. 그리고 카톡에서도 AI..
2023.03.21 -
러닝 피라미드
러닝 피라미드? 배움 피라미드라고 듣기, 읽기, 연습하기, 타인가르치기 등의 다양한 학습 형태에 따른 학습효율을 연구한 모델이다. 위의 그림을 요약하면, 보다 적극적 & 주도적으로 학습을 진행할 경우 기억에 강력하게 남는다고 한다. 방법과 형태에 따른 학습 효율? 대표적인 예시가 어릴 때 지도나 세계사에서 배운 지리는 기억하기 힘들다. 솔직히 재미도 없고. 이런의 학습은 읽기 또는 교사의 강의를 듣는 형태의 학습이라 5~10%의 학습효율을 보이지만, 대항해시대를 하면서 외운 지리는 거의 까먹지 않는다. 심지어 지인중에는 지역이나 대륙에 따른 특산물까지 기억하는 사람도 있었다. 게임을 해보는 것은 가상이긴 해도 시연, 리허설, 연습에 속하기에 학습효율이 75~90%를 넘어간다. 마무리... 처음 학습 피라..
2023.03.13 -
시티뷰 액자 만들기
여보님께서는 시티뷰를 좋아하신다 블라인드에 인쇄해서 집에다 걸어줄까... 하다가 좀 더 창문 느낌을 내고 싶어서 고민을 했다 그렇게 고민해서 나온 결과물 액자느낌도 나고 창문으로 보이는 야경 느낌이 나도록 작업해 봤다 현수막용 천에다가 인쇄를 해서 발색이 아쉽지만... 천에다가 인쇄했으니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다 재료 준비 뼈대로 사용할 캔버스 4개는 화방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편집해 실사출력하는 업체에 의뢰해서 택배로 수령했다 비싼 캔버스를 사용하지 말고 두게 1~2 cm 짜리 폼보드를 사용해도 되지만 원하는 크기에 맞춰 직각으로 자를 자신이 없어서 캔버스를 선택 통으로 천을 씌울 생각이라면 두꺼운 폼보드가 가성비가 더 좋다 가위로 잘라준다. 흰 테두리 부분은 정면에서 봤을 때 뒷부분으로 말려 들어갈..
2023.02.16 -
하는 척 하고 있었다
신나게 오르던 기준금리가 그만 오를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기준금리 0.25%p↑…주요국 중 첫 금리인상 중단 시사-무역뉴스 무역 관련 주요 국내 및 해외 뉴스, 최신 환율 전망 업데이트. www.kita.net 그동안 책도 보고 유투브도 찾아보면서 너무 많은 투자방법을 배웠다. 달러투자법, 미국국채5:한국주식5 투자법, 인디언기우제 투자법, 산업별 주기에 맞춰 투자, 저PER, 저PBR, 배당킹~배당귀족주식, 고배당투자, 다우의개 전략, 고성장하는 소형종목투자 등등 쥐꼬리만한 월급으로는 시도하기에 너무 많은 방법들이다. 수입의 5~10% 정도는 투자자금으로 모으고 있지만 모이는 금액이 너무 적다. 어떻게든 가계부를 쓰면서 저금하는 금액을 늘리고 싶지만 아이도 이제 4살이고 아내는 저번달에..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