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년 전부터 도구를 사용해 돌속의 미네랄을 섭취해왔으며 돌을 그냥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뗀석기를 제작한 흔적도 발견 이전에도 보노보에게 뗀석기를 만드는것을 훈련시킨 실험이 있었으나 훈련으로 얻은 스킬은 후손에게 전수하지 못하고 소실되었다. 카푸친 원숭이는 기술을 전수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으며 손끝을 굉장히 정밀하게 사용한다. 과학자들의 추측으로는 200만년뒤에는 농경사회에 진입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세웠다.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59-019-0904-4 네이처 지에 소개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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