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F - 2025년 1분기

2025. 5. 21. 19:33마음대로 경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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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주요 매수 주요 매도 전략 변화 요약
워런 버핏 컨스텔레이션 브랜드, 옥시덴탈, 베리사인, 풀, 도미노피자 시티그룹, 누홀딩스(전량 매도), 뱅크오브아메리카(일부), 다비타(일부) 신규 매수 중단, 포트폴리오 축소, 에너지·소비재 비중 확대, 은행주 비중 축소
레이 달리오 알리바바, 바이두, SPDR 골드 ETF(GLD), 팔로알토네트웍스, 부킹홀딩스 알파벳(GOOG), 엔비디아, 메타, 앱러빈, SPDR S&P500 ETF(SPY) 중국주·금 비중 확대, 미국 빅테크·S&P500 비중 축소, 방어적 포트폴리오 전환
스탠리 드러켄밀러 DocuSign, TSMC, Flutter, Insmed, Teva, Natera, 쿠팡 씨게이트, 코히런트, 스케처스, 유나이티트에어라인, SLM, 마이크로소프트 소형주·테크·헬스케어·원자재 비중 확대, 빅테크 일부 차익실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켄 피셔 엑슨모빌, 쉐브론, SAP, ASML, RTX, 소니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넷플릭스(일부) 에너지·선택적 테크 비중 확대, 메가캡 테크 차익실현, 포트폴리오 다각화
하워드 막스 노키아, TransAlta, Grab, Baidu, Kingsoft Cloud, Barrick Gold, Cemex, Indivior Infinera, Sunrise AG, Chesapeake Energy(일부) 에너지·운송·광업 중심, 기술주·아시아 테크 신규 편입, 금광주 비중 확대, 건설·헬스케어 강화
빌 애크먼 우버(최대 비중), Brookfield, Hertz(증액) 힐튼, 나이키, 알파벳C(감소), 치폴레(일부) 모빌리티·인프라·자산운용 비중 확대, 소비재·호텔 일부 차익실현, 알파벳 클래스 간 리밸런싱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Berkshire Hathaway

  • 포트폴리오 가치
    약 2,590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감소
  • 주요 매수
    컨스텔레이션 브랜드(0.39%p), 옥시덴탈(0.17%p), 베리사인, 풀, 도미노피자 등 소비재·에너지주 비중 확대
  • 주요 매도
    시티그룹, 누홀딩스 전량 매도, 뱅크오브아메리카(1%p), 다비타(일부) 등 은행주·핀테크주 비중 축소
  • 전략 요약
    신규 매수 없이 기존 포트폴리오 축소
    에너지·소비재 종목에 집중하며 방어적 전략 강화
    상위 5개 종목(애플, 아멕스, 코카콜라, 뱅크오브아메리카, 쉐브론)이 전체의 70% 차지

 


 

레이 달리오
브릿지워터 
Bridgewater Associates

  • 포트폴리오 가치
    약 215억 5,400만 달러,  전 분기(218억 1,100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
  • 주요 매수
    알리바바(3.37%p), 바이두(0.81%p), SPDR 골드 ETF(GLD, 1.48%p), 팔로알토네트웍스, 부킹홀딩스 등
  • 주요 매도
    SPDR S&P500 ETF(SPY, 13.45%p), 알파벳(0.96%p), 엔비디아(0.72%p), 메타, 앱러빈 등
    미국 빅테크주 및 ETF 비중 축소
  • 전략 요약
    중국주와 금 비중을 크게 늘리고 미국 대형 기술주와 S&P500 ETF 비중을 줄임
    포트폴리오의 방어적 성격 강화
    대체자산(금) 선호 뚜렷

 


 

켄 피셔
피셔 자산 운용사
Fisher Asset Management

  • 포트폴리오 가치
    약 2,310억 달러로 감소, 종목 수는 999개로 증가
  • 주요 매수
    엑슨모빌, 쉐브론 등 에너지주, SAP, ASML, RTX, 소니 등
    일부 테크·산업주 비중 확대
  • 주요 매도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넷플릭스 등
    메가캡 테크주 비중 축소(차익실현)
  • 전략 요약
    에너지와 선택적 테크주 비중 확대
    메가캡 테크주 일부 차익실현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리스크 관리 강화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 패밀리
Duquesne Family Office

  • 포트폴리오 가치
    약 30억 달러, 49개 종목 보유, 1분기 수익률 -7.26%
  • 주요 매수
    DocuSign, TSMC, Flutter, Insmed, Teva, United Airlines, 쿠팡 등
  • 주요 매도
    시게이트, Coherent, 스케쳐스, 유나이티드에어라인, SLM, 마이크로소프트 등
  • 상위 비중
    iShares Russell 2000 ETF(소형주, 15.1%), 마이크로소프트(10.7%), 쿠팡, Teck Resources, Natera 등
  • 전략 요약
    소형주, 테크, 헬스케어, 원자재 등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빅테크 일부 차익실현과 함께, AI·바이오·글로벌 이커머스(쿠팡) 등 성장 섹터에 대한 공격적 배분이 특징
    미국 경제 및 소형주의 반등, 글로벌 원자재 수요 증가에 베팅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 캐피탈 매니지먼트
Oaktree Capital Management

  • 포트폴리오 가치
    약 40억~49억 달러, 54~166개 종목 보유
  • 주요 매수
    노키아(2.3%), TransAlta(1%), 그랩(1.08%), Baidu, Kingsoft Cloud 등
    아시아 테크 신규 편입
    Barrick Gold(금광, 147.93% 증액), Cemex(건설, 32.87% 증액), Indivior(헬스케어, 26.06% 증액)
  • 주요 매도
    Infinera(전량), Sunrise AG(전량), Chesapeake Energy(19.82% 감축) 등
  • 상위 비중
    Torm(해운, 16.36%), Chesapeake Energy(에너지, 15.29%),
    Garrett Motion, Sitio Royalties, AngloGold Ashanti(금광)
  • 전략 요약
    해운·에너지·광업 등 실물자산 중심의 가치주 비중 유지
    금광주와 건설주 비중 확대
    아시아 테크(5G, 클라우드, 플랫폼) 신규 편입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인플레이션 헤지와 경기 회복, 구조적 변화에 대응

 


 

빌 애크먼
퍼싱 스퀘어 캐피탈 매니지먼트
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

  • 포트폴리오 가치
    약 119억 달러, 11개 종목 보유
  • 주요 매수
    우버(18.5%, 최대 비중), Brookfield(18.01%, 증액), Hertz(증액)
  • 주요 매도
    힐튼(-44.84% 감축), 나이키, 알파벳 C(감소), 치폴레(일부)
  • 상위 비중
    우버, Brookfield,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12.85%), Howard Hughes(11.71%), 치폴레(9.07%)
  • 전략 요약
    모빌리티(우버, 허츠), 인프라·자산운용(브룩필드) 비중 확대
    호텔·소비재(힐튼, 나이키) 차익실현
    알파벳 클래스 간 리밸런싱(클래스 C 감소, 클래스 A 증액)
    프리미엄 소비재·리테일 브랜드는 유지하며, 성장성과 안정성의 균형 추구
    여전히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건 IB에 소속되지 않고 개인투자자로 성장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25년 1분기
13F
트렌드 요약

  • 방어적 포트폴리오 확대
    버핏, 달리오 모두 현금 및 대체자산(금) 비중 확대와 함께 기존 포트폴리오 축소 경향
  • 에너지·소비재 선호
    에너지, 소비재, 일부 산업주로 자금 이동
  • 미국 빅테크 차익실현
    켄 피셔, 브리지워터 등은 애플·엔비디아 등 메가캡 테크주 비중을 줄임
  • 중국주·금 비중 확대
    브리지워터는 중국주와 금에 공격적으로 자금 배분
  • 은행·핀테크주 비중 축소
    버핏은 시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은행주 비중을 크게 줄임
  • 소형주·성장주 선호
    드러켄밀러는 소형주 ETF, AI·바이오·이커머스 등 성장 섹터에 적극 배분
  • 실물자산·인플레 헤지
    하워드 막스는 해운, 에너지, 금광, 건설 등 실물자산 및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 비중 확대
  • 모빌리티·인프라 강화
    빌 애크먼은 우버, 브룩필드 등 미래 모빌리티와 인프라 기업에 집중 투자
  • 테크·아시아 비중 확대
    오크트리는 아시아 테크(노키아, 바이두, 그랩 등) 신규 편입으로 지역·섹터 다각화
  •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빅테크·호텔·소비재 등 일부 차익실현, 성장성·방어성의 균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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