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F - 2025년 2분기
2025. 8. 19. 12:33ㆍ마음대로 경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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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 주요 매수 | 주요 매도 | 전략 변화 요약 |
워런 버핏 | 유나이티드헬스(신규), 라마 애드버타이징, 알레지온, 쉐브론, 옥시덴탈 | 애플(일부), 뱅크오브아메리카(일부), T모바일(전량) | AI·헬스케어·에너지 확대, 소수 종목 집중, 현금 비중 증가, 순매도 지속 |
레이 달리오 | GLD·Barrick Gold, 중국 대형주, 글로벌 소비재·배당주 | SPY·QQQ, 미국 빅테크·성장주 일부 | 금·현금 확대, 미국 빅테크 축소, 방어/요소주 다양화 |
스탠리 드러켄밀러 |
나테라(최대), SPY ETF, 유니티 소프트웨어, 카펜터 테크, 코닝, TSMC(추가매수), 브로드컴(신규) | 팔런티어(전량), 기타 AI 과열주 일부 | AI·헬스케어·반도체 확대, 금융 대형화, 빈번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
켄 피셔 | 라이프타임 그룹 홀딩스, 캐나다 임페리얼 뱅크 | 오라클(대폭 매도), 일부 소형주 | 빅테크 최상위 유지, 시장 상황별 유연한 분산 조정 |
하워드 막스 | 배릭 골드, 톰, 킹소프트 클라우드, 바이두, 세멕스 등 | 체서피크 에너지, 인피네라 등 | 금광·에너지·해운 중심 실물자산·인플레 헤지, 아시아 테크 비중 확대, 분산 가치주 중심 |
빌 애크먼 | 아마존(신규, 9.3%), 우버·알파벳·치폴레·나이키 비중 유지 | 나이키(일부/콜옵션), 기타 비주류 종목 일부 | 빅테크·모빌리티·리테일 집중, 소수 종목 확신 투자, 성장주 비중 강화 |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Berkshire Hathaway

- 포트폴리오 가치
약 2,670억 달러로 계속 자산의 현금 비중을 늘리고 있어 포트폴리오 규모는 약간 줄어들었다 - 주요 매수
유나이티드헬스, 알레지온, 라마 애드버타이징, 쉐브론, 옥시덴탈 확대
유나이티드헬스의 대량매수가 주목을 받았었다 - 주요 매도
T모바일 전량, 애플·뱅크오브아메리카 일부 - 전략 요약
기술주 비중 축소
헬스케어·에너지 확대
현금 비중 기록적 증가
11분기 연속 순매도 중
레이 달리오
브릿지워터
Bridgewater Associates

- 포트폴리오 가치
약 212억달러, 수백 개의 글로벌 종목에 분산 운용 - 주요 매수
SPDR Gold ETF(GLD), Barrick Gold(금 관련 자산 확대),
알리바바·바이두·JD.com 등 중국 대형주 일부 '저가 매수'
Unilever, Procter & Gamble, Pepsi 등 글로벌 소비재 기업
미국 대형 배당주(T-Mobile, ExxonMobil 등) - 주요 매도
SPDR S&P500 ETF(SPY), QQQ 등 미국 대표 ETF(비중 축소)
애플, 엔비디아, 메타, 테슬라 등 미국 빅테크 일부 차익실현, 다수 성장주 비중 축소 - 전략 요약
현금 및 대체자산(금) 비중 늘리면서 공격적 포트폴리오 방어 강화
미국 성장주 비중 축소, 중국·신흥국·방어적 소비재로 분산
글로벌 매크로 및 리스크 관리 중심 전략 지속
지정학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리스크 헤지
켄 피셔
피셔 자산 운용사
Fisher Asset Management

- 포트폴리오 가치
약 2,310억~2,320억달러
1,000종목 이상으로 분산 투자하며 S&P500과 유사한 종목을 구성한다 - 주요 매수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알파벳) 등 상위 5대 미국 성장주를 추가 매수
중기채 ETF(IEF), Vanguard 중기 회사채 ETF(VCIT) 등 채권 및 금리 관련 ETF 비중 확대
머크(Merck), 유나이티드헬스 등 헬스케어 주 저가 매수
캐나다 임페리얼 뱅크, 라이프타임 그룹 등 금융·해외주 - 주요 매도
블랙록(BlackRock),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오라클, 일부 소형주·ETF
최근 강세로 급등한 업종·기업 중심의 차익실현 - 전략 요약
시장 변동성(금리, 정치 이벤트 등)과 장기 상승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
성장이 확실한 기업과 방어적 자산(채권, 헬스케어)에 꾸준히 자금 투입
급등주와 일부 테마 업종엔 적극적인 차익실현 전략 병행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 패밀리
Duquesne Family Office

- 포트폴리오 가치
약 39억 달러로 상대적 소규모이나 집중 투자와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이 특징이다
보유 종목 수는 약 52개 내외로 1분기 대비 다소 축소 - 주요 매수
Environment Tech Group, 마이크로소프트, INSM (Insmed), 워너브라더스, 씨티그룹,
XLF 금융섹터 ETF, QSR, SE (Sea Limited), NU (Northeast Utilities), 유니티 등
신규 편입 및 비중 확대
AI·헬스케어·반도체 관련 성장주와 금융 및 산업재 다양화에 중점 - 주요 매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전량 매도
일부 기존 보유 종목 비중 축소, 산업재 및 금융 섹터 중 비중 축소
에너지 섹터는 신규 진입하여 7.9% 비중 확보 - 전략 요약
AI와 헬스케어 성장주 집중, 기존 기술주 및 소비재 섹터 확대
산업재와 금융 섹터 비중 조정, 에너지 섹터 신규 편입으로 다각화
높은 포트폴리오 회전율과 적극적 리밸런싱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 대응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 캐피탈 매니지먼트
Oaktree Capital Management

- 포트폴리오 가치
약 44억~53억달러, 50~160개 종목 보유 - 주요 매수
Barrick Gold(금광, 추가 매수), Torm(해운), Kingsoft Cloud(클라우드), Baidu(기존 비중 강화)
Cemex(건설), TransAlta(인프라), Indivior(헬스케어) 등 인플레이션 헤지와 실물자산 강화
Grab, Nokia, Kingsoft Cloud 등 아시아 테크주 계속 편입·확대 - 주요 매도
Chesapeake Energy(에너지, 일부 감축), Infinera(통신장비, 전량 매도)
북미 에너지 관련주 일부 조정 - 전략 요약
실물자산(금광·에너지·해운·건설) 및 인플레이션 헤지 강화
아시아, 특히 중국·동남아 테크주(Grab, Baidu, Kingsoft Cloud 등) 비중 확대
포트폴리오 분산 유지, 기술주와 전통 가치주 균형
거시적 불확실성(환율·인플레이션·신흥국 리스크 등)에 대비한 방어적 전략 지속
빌 애크먼
퍼싱 스퀘어 캐피탈 매니지먼트
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

- 포트폴리오 가치
약 73억 달러로 추산되며, 4대 핵심 종목에 포트폴리오의 약 62% 이상 집중 - 주요 매수
우버(Uber): 약 18.5% 비중, 최대 포지션
브룩필드(Brookfield): 약 13.5% 비중
하워드 휴즈(Howard Hughes Holdings), 나이키,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 등 소수 집중 종목들
아마존과 알파벳 신규 또는 비중 확대 움직임 확인됨 - 주요 매도
나이키 일부 지분 조정 및 콜옵션 활용
힐튼(Hilton), 치폴레(Chipotle) 비중 감소
알파벳 일부 비중 축소 - 전략 요약
집중 투자(4대 핵심 종목 비중 62% 이상) 유지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플랫폼, 소비재 분야에 중점 투자
확신 투자 스타일을 유지하며, 적극적인 차익 실현과 비중 조정 병행
AI 등 성장 산업과 안정적 자산 간 균형 추구
2025년 1분기
13F
트렌드 요약
- AI 투자 세분화 및 확대
엔비디아, AMD 같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AI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 나테라 같은 AI 헬스케어 기업까지 AI 기술과 응용 분야 전반에 투자 확대 중 - 탈중국화 움직임
알리바바, 바이두 같은 중국 대형주는 대부분 비중 축소하거나 일부 매도해 지정학적 리스크를 반영하며, 중국 관련 투자를 줄이는 추세 - 대체자산 및 방어적 자산 확대
금 관련 자산, SPDR 골드 ETF(GLD) 등을 중심으로 대체자산 선호가 강해지고,
현금 비중도 늘어 불확실성 대비 성격이 증가했다 - 미국 빅테크주 차익 실현 및 비중 축소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메가캡 빅테크에 대해
차익 실현과 비중 조정이 보이며, 성장주의 변동성 관리 - 에너지와 소비재 집중 증가
워런 버핏, 하워드 막스 등의 자산운용사는 기존 은행·핀테크주 비중을 줄이고,
쉐브론, 옥시덴탈 등 에너지주와 소비재 분야 투자를 늘리는 방어적 전략 - 성장주와 소형주 선호 지속
드러켄밀러는 AI 및 바이오, 이커머스 성장 섹터와 소형주 ETF 등을 중심으로 공격적 배분을 지속 -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리밸런싱 활발
대형 운용사들의 포트폴리오가 패시브 펀드와 거의 유사해지는 경향이 있으나,
방어·성장 균형과 리스크 관리를 위해 성장·가치주 간 비중 조정 - 모빌리티·인프라 강화
빌 애크먼은 우버·허츠 등 미래 모빌리티 및 인프라 기업에 집중 투자하며 포트폴리오를 차별화 - 아시아 및 테크 비중 확대
오크트리는 아시아 IT·클라우드·5G 관련 기술주를 신규 편입하며 지역과 섹터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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